[단독] "윤핵관 통해 수사 첩보 받았다" 선물 준비했던 통일교 본부장 '육성 녹취' 입수

이자연 기자 2025. 5. 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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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경찰청에 제보 들어와 인지 수사한다고...윤핵관이 나한테 알려줬다."

통일교 윤모 전 세계본부장이 윤석열 대통령 측근, '윤핵관'으로부터 경찰 수사첩보까지 전달받았다는 육성 녹취를 JTBC가 입수했습니다.

때는 2022년 9월.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을 건네는 등 그와 가까이 지내던 시기입니다.

당시 통일교는 외환관리 문제로 수사망에 올랐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압수수색 있을테니 로펌 선임하고 대비하라' '재정·총무 쪽은 노트북 포맷해라' '종이는 폐기하라'…최고위직이 줬다는 정보들은 상세하고도 친절했습니다.

6시30분 뉴스룸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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