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SKT, 9일까지 전체 이용자에 유출 통지 완료 계획"

이정은 hoho0131@mbc.co.kr 2025. 5. 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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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이용자 2천564만 명에 대해 내일(9)까지, 우선 확인된 사하을 중심으로 '1차 유출 통지'를 합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 2일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SK텔레콤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속히 개별 통지하도록 의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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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이용자 2천564만 명에 대해 내일(9)까지, 우선 확인된 사하을 중심으로 '1차 유출 통지'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이 이같이 알려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 2일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SK텔레콤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속히 개별 통지하도록 의결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SK텔레콤에서 유출이 확인된 이용자 개인정보는 가입자인증시스템에 저장돼 있던 휴대전화 번호와 가입자 식별번호, 유심 인증기 및 기타 유심 관련 정보 등 총 25종입니다.

한편, 개인정보위는 유출 경로가 된 주요 시스템에 악성프로그램 방지를 위한 백신이 설치되지 않았던 점을 확인하고 "개인정보 관련 기본적인 기술적·관리적 조치가 미흡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정은 기자(hoho013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4059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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