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가도 이재명 돌풍…대법원 파기환송 이후 책 판매 급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 책이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후보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이후 지지자들의 도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이 후보가 자신의 인생과 정치철학,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정리한 책이다.
이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이 있었던 지난 1일을 기점으로 판매가 늘어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 지지자·팬덤 독자, 책 구매로 응원 이어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관련 책이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후보에 대한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이후 지지자들의 도서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스24에 따르면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전주(4월 24~30일) 대비 금주에만 약 6배(566.7%) 판매가 급증했다. 이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이 있었던 지난 1일을 기점으로 판매가 늘어났다.
이 후보 관련 다른 서적들의 인기도 뜨겁다. ‘이재명의 준비’(더봄)는 전주 대비 293% 판매가 상승하며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 사회정치 분야 10위권에는 ‘결국 국민이 합니다’, ‘이재명의 준비’와 함께 ‘이재명의 길’(비아북), ‘이재명의 굽은 팔’(김영사),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도서출판 아시아) 등 총 5권이 포진했다.
교보문고가 이날 발표한 5월 1주간 베스트셀러에서도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교보문고에서 종이책 판매는 물론 전자책 판매도 전주 대비 68.7배 치솟았다.
또한 정치 분야에서는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 ‘이재명의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팬덤북스), ‘이재명의 굽은 팔’ 등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교보문고 측은 “선거를 앞두고 지지자와 팬덤 독자가 활발히 움직인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별증보판으로 출간된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가 예스24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2위로 첫 등장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첫 책인 ‘빛과 실’이 3위에 자리했다.
한편 김금희 작가의 신작 소설 ‘첫 여름, 완주’도 예스24와 교보문고에서 인기다. ‘첫 여름, 완주’는 배우 박정민이 대표로 있는 출판사 무제의 ‘듣는 소설’ 프로젝트 첫 작품으로 오디오 북으로 먼저 선보인 뒤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예스24에서는 종합 부문 15위, 소설·시·희곡 부문 3위에 올랐다. 교보문고에서는 종합부문 17위로 첫 등장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단일화` 분수령…法, 김문수 측 가처분 신청 심문(종합)
-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회동 시작
- “휴가 내면 또 4일 쉰다”…6월 3일 선거일에 웃는 직장인들
- 한덕수 테마주 급등에 ‘200억’ 수익 터진 부부 ‘대박’
- SKT “위약금 면제 시 최대 月500만명 이탈…7조원 손실 우려”
- “소주 맛 이상해” 112 신고…“남편 재우려고” 진술한 아내
- 서민재 측 "임신 9주차, 남친 연락두절… 아버지 책임 다하라"
- “왜 저를 못살게 구세요?”…백종원, ‘갑질 폭로’ PD에 보인 반응
- '태계일주4' 기안84 "한달간 앓아누워…병 걸렸나 싶을 정도"
- "시리즈 정점, 즐기시길"…톰 크루즈의 30년 쏟아부은 '미션 임파서블8'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