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김정근 쌍욕 습관 폭로 “애들 놀라니 하지마” (애정기획)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남편 김정근의 욕 습관을 폭로했다.
5월 8일 '애정기획'에는 '잠자다 X욕을 날리는 남편?!! 100% 리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애는 "그동안 저희의 바르고 선한 모습에 속고 계신 분들이라면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너와 다르지 않다' 서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자 김정근은 "결혼 후 때로는 '나는 어디에다 풀지?' 그런 답답함이 있었다. 서운한 게 있으면 드라이브하거나 한강에 가서 셔츠 젖을 때까지 뛴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애가 "자다가 욕한다"고 폭로하자 제작진은 "자는 게 아닐 수도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애는 "제가 진짜 너무 놀랐던 게 남편이 회사 파업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힘들 때였다. 남편이 잠깐 잠이 들었는데 너무 명확한 발음으로 'XXX들아'라고 하더라. 복수니까 '나는 아니겠지' 했다. 마음에 한이 맺혀 있는데 사람들한테 표현을 못하니까 그렇게 욕을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도 자다가 욕하고 샤워하면서 욕하고 설거지하다가 욕한다. 본인은 물소리 때문에 안 들린다고 생각하는 거다. 너무 안쓰럽다"면서 "자기는 설거지가 제일 싫다고 하더라. 하다 보면 너무 가슴이 답답해서 욕을 한다. 애들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애들 앞에서 욕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김정근과 KBS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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