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없었다...5월 황금연휴 검색량 폭증한 국내 여행지 TOP 5
5월은 여행하기 좋은 달이다. 소중한 사람과 추억을 쌓기 좋은 5월을 맞아 부킹닷컴이 자사 국내 여행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가족 여행지로 주목할 만한 국내 여행지 5곳을 선정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 5월 황금연휴 기간(4월 30일~5월 6일) 체크인 기준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을 중심으로 했다.
바다·산·도심 여행이 어우러지는 포항

특히 호미곶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약 100㎞ 길이 해안도로는 바다와 맞닿아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해수욕장과 어촌 마을, 항구, 등 다양한 문화재가 이어져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국립등대박물관 방문을 추천한다. 다양한 해양 교육 체험과 전시가 마련돼 있어 바다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부모 세대와 동행하는 여행이라면 포항을 대표하는 명소 호미곶에서의 일출 감상도 의미 있는 일정이 된다.
바다 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와 ‘상생의 손’ 조형물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포항을 상징하는 장면이다.
죽도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과메기, 물회 등 포항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시장 곳곳의 활기찬 분위기도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일부 객실에서는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춰 안락한 가족 여행을 선사한다.
든든한 제철 해산물, 5월의 목포

특히 목포 9 미(味)로 꼽히는 세발낙지는 봄철 인기 별미로, 연포탕, 낙지비빔밥, 낙지무침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동부시장, 자유시장 같은 전통시장에서는 현지인 추천 맛집과 길거리 음식 등 다양한 목포의 별미를 판매한다. 먹거리 외에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다채롭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다도해와 도심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목포근대역사관과 시화골목은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녀 세대에게는 역사와 감성을 동시에 전해주는 장소다.

객실은 모던하고 쾌적하며, 온 가족이 머무르기 편안한 패밀리룸 구성도 갖춰져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맛과 멋 다 잡는 부산 여행

대표적인 해수욕장인 해운대와 광안리는 물론, 최근에는 송도해수욕장 일대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면 부산의 색다른 전경이 펼쳐지며, 해변 산책로와 전망대, 해상 스카이워크 등이 조성돼 가족이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도심 속 예술을 느끼고 싶다면 감천문화마을이 제격이다. 형형색색의 집과 골목 곳곳의 벽화, 수공예 상점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산책하듯 둘러볼 수 있다.
자갈치시장, 깡통시장 등 전통시장에서는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부산 음식을 맛보는 식도락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5월은 멍게, 전복, 조개류가 제철을 맞아 부산 특유의 해산물 요리를 맛보기 좋은 시기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품은 미륵산은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다도해 절경이 한눈에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아이와 함께라면 국내 최초로 도입된 통영 루지 체험을 추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전혁림 미술관과 동피랑 벽화마을이 안성맞춤이다. 감성 가득한 골목 산책을 통해 통영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통영은 해산물의 도시답게 미식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제철 맞은 멍게·전복·멸치 등을 활용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는 물론, 지역 대표 음식인 충무김밥과 생선구이, 물회 등 꼭 맛봐야 할 것이 수두룩하다.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여유 있는 객실 구성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통영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세대를 아우르는 여행지 경주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발길 닿는 곳마다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 자리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유적지인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은 물론, 야경 명소로 떠오른 동궁과 월지에서는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가족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경주의 핫플레이스 황리단길은 전통 한옥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거리로,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부담 없고, 다양한 디저트와 기념품 가게도 밀집해 있다.

자연 채광이 들어오는 마루와 정원 등 편안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도심 속 전통 한옥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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