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올해 1분기 영업익 583억…전년比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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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계열 저비용 항공사(LCC) 진에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진에어는 2022년 4분기 이후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아시아나항공 계열 LCC 에어서울, 에어부산과 합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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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LCC 추진에 역량 집중"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 항공사(LCC) 진에어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8% 감소한 수치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 4178억원, 영업이익 583억원, 당기순이익 45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40.8, 33.1% 감소한 수치다.
진에어는 2022년 4분기 이후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공급 증가에 경쟁 심화와 환율 상승에 비용 증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된다고 했다. 불투명한 사업 환경에 대응한 수요 분석과 효율적 기재 운영 등으로 매출 방어에 성공했다고 했다.
진에어는 무역 갈등에 따른 국제 정세 불확실성 속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등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이시가키지마 및 칭다오와 부산·나고야 및 울란바토르 등 취항 노선 확대, 탄력적 공급 운영으로 변동성에 적극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진에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아시아나항공 계열 LCC 에어서울, 에어부산과 합병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성공적인 통합 LCC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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