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브로드', 타국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예고편+스틸컷 공개

정에스더 기자 2025. 5.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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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감독이 만든 미스터리 한국 영화 '어브로드'가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 7일 해외여행 중 감쪽같이 사라진 여자친구 민지의 흔적을 쫓아 낯선 타국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남자 태민의 추적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어브로드'가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태민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는 낯선 남성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마치 그를 취조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고요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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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지원 인턴기자) 이탈리아 감독이 만든 미스터리 한국 영화 '어브로드'가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 7일 해외여행 중 감쪽같이 사라진 여자친구 민지의 흔적을 쫓아 낯선 타국에서 진실을 파헤치는 남자 태민의 추적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어브로드'가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상과 배우상을 동시에 수상한 '어브로드'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창적인 시선과 밀도 높은 연출로 평가받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태민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는 낯선 남성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며, 마치 그를 취조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고요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떠난 여행 중 여자친구 민지가 갑작스럽게 실종되고, 태민이 유력한 용의자로 의심받는 듯한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이어 문화도 언어도 낯선 타국에서 민지의 흔적을 쫓는 태민의 여정이 압도적인 미장센과 편집을 통해 그려진다. '낯선 도시, 사라진 연인, 진실을 향한 추적이 시작된다'는 카피는 예고편의 긴장감을 응축시키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암시한다.

함께 공개된 보도 스틸 12종은 영화 속 미스터리하면서도 이국적인 정서를 담아낸다. 여행을 시작하는 태민과 민지의 다정한 모습부터,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 그리고 민지의 실종 이후 겁에 질린 태민의 표정까지, 스틸컷은 실종 사건의 복잡성과 인물의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미스터리한 분위기, 예측할 수 없는 전개 그리고 강렬한 감각의 미장센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어브로드'는 오는 5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써티세븐스디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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