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오늘의집 ‘개러지세일’ MC 등극…브라이언 집 물건 털었다

조민정 2025. 5. 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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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셀럽들의 물건을 트럭에 싣고 직접 떠난다.

오늘의집은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 'KNOW ME : 취향세대'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개러지세일(GARAGE SALE)'을 공개했다.

'개러지세일'은 이사, 집 정리 등을 계기로 셀럽이 더 이상 쓰지 않는 아이템을 정리해 팬들과 나누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유병재는 특유의 뻔뻔함과 진정성을 앞세워 첫 화부터 독특한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는 "오늘의집 앱 사용자로서 이번 콘텐츠에 나름대로 애착이 있다"고 밝히며 친숙한 진행을 선보였다.

첫 회 게스트는 가수 브라이언. 보조 MC 조권과 함께 등장한 브라이언은 침실부터 드레스룸까지 직접 물건을 꺼내 들며 역대급 할인 퍼레이드를 펼쳤다. 500만 원대 매트리스는 7만 원 래플가로 구찌 안경과 유튜브 채널에서 착용했던 니트는 3만 원에 판매하겠다고 선언해 유병재조차 당황할 정도였다.

모든 제품은 오늘의집 앱을 통해 래플로 응모할 수 있다. 수익금은 키움증권과 함께 자립청년 주거 지원 프로젝트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물건에 담긴 셀럽의 스토리, 그걸 소장할 수 있는 기회, 그리고 이를 통한 기부까지 한 번에 담은 콘텐츠"라고 전했다.

'개러지세일'은 매달 둘째 주 월요일, 총 5화로 순차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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