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SKT, 9일까지 전체 이용자에 정보 유출 여부 통지"
김현아 2025. 5. 8. 16:39
SK텔레콤이 내일(9일)까지 전체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T가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이용자 2천564만 명에 대해 우선 확인된 개인정보 유출 사항을 중심으로 1차 유출 통지를 하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 2일 긴급 전체회의를 열어 SKT에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이용자에게 신속하게 개별통지하라고 의결한 바 있습니다.
개인정보위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SKT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는 휴대전화번호와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기 정보 등 25종으로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및 각종 본인인증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습니다.
위원회는 또, SKT 내 개인정보 처리 개별 시스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중으로, 개인정보 유출 경로가 된 주요 시스템에 악성 프로그램 방지 백신이 설치되지 않았던 점을 확인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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