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단양에 관광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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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를 맞아 충북 단양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8일 군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동안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하루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이번 연휴는 단양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한 대규모 연휴로,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 명소들을 눈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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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5월 황금연휴를 맞아 충북 단양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8일 군에 따르면 5월 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동안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하루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고수동굴과 단양강 잔도, 단양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지 역시 연일 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연휴는 단양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한 대규모 연휴로,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 명소들을 눈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도담삼봉과 사인암, 석문 등 대표 지질 명소는 물론, 천혜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객들로 종일 붐볐다.
최근 증축을 마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에코리움과 아트리움, 기수역존 등 체험형 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연휴 특수를 맞아 단양 시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은 대부분 예약이 조기 마감됐고, 전통시장과 특산물 판매장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 관계자는 "단양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관광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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