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성 4명 '무차별 성추행'…전주시청 30대 공무원 '법정행'
강경호 기자 2025. 5. 8. 16:19
지난 2016년에도 비슷한 범행…현재 직위해제
[전주=뉴시스] 전주지방검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주지방검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wsis/20250508161947560edrq.jpg)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새벽시간 만취 상태로 전북 전주시 일대에서 모르는 여성 4명을 연이어 성추행한 전주시청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윤동환)는 강제추행,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주시 공무원 A(3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8일 0시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길을 걷던 행인인 B(20대·여)씨 등 여성 4명을 쫒아 껴안는 등의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추가적인 조사 등을 통해 A씨가 지난 2016년에도 전주시 덕진구에서 또 다른 여성에게도 이와 비슷한 추행을 저질렀음을 밝혀냈다.
현재 A씨는 직위해제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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