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30년만에 리메이크
황미현 기자 2025. 5. 8. 16:15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솔리드의 명곡이 리메이크된다.
리메이크 브랜드 하이칼라가 두 번째 프로젝트의 리메이크 곡을 공개한다.
Vol.2에서 새롭게 되살아날 곡은 1996년 발표된 솔리드의 대표곡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다. 이 곡은 당시 한국형 R&B 발라드의 전환점을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편곡과 감성적인 멜로디, 그리고 깊이 있는 보컬로 수많은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까지도 국내 R&B 명곡으로 손꼽히며 꾸준히 사랑받는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작곡자이자 솔리드 멤버인 정재윤이 직접 편곡에 참여, 한 시대의 감정을 다시 설계하는 작업에 나섰다. 정재윤은 현재 미국과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히트 프로듀서로, 이번 프로젝트에 흔쾌히 응하며 곡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의지를 드러냈다.
하이칼라 측은 "정재윤의 참여는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창작자와 함께 하는 감정 복원 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원작자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음악은, 리스너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폭 변호사 "차예련은 일진 무리로 추정…직접 괴롭히진 않았을 수도"
- 김세레나 "첫 남편 유부남, 재혼은 건달…아파트 두 채 건네고 겨우 이혼"
- "암 걸리자 부모에게 버림받고 홀로 투병"…'50만' 인플루언서 끝내 사망
- 한가인, 과거 딸 물에 빠져 '허우적'…"어지럼증 때문에 빨리 못 구해"
- "거액 재산을 형부에게"…치매 아버지 유언장에 오빠·막내딸 '발칵'
- 이승기♥이다인, 생후 4개월 둘째 아들 공개…두 자녀와 환한 미소
- "축의금 환불이요"…웨딩드레스 입고 '이혼식' 연 글로벌 제약사 연구원[영상]
- '이 대통령 한 테이블' 안재욱 "최태원·정의선·구광모 틈에서 가시방석"
- "제 친구 유리 좀 찾아주세요"…스노클링하던 30대 여성 한 달째 행방 묘연
- "홍가리비찜 품절" 첫 손님에게 전화했더니…되레 사이다 25개 주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