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빚어낸 왕실 보석 전시회
최진렬 기자 2025. 5. 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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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서 작가가 궁중옥과 함께 한 90년의 삶을 되돌아보는 전시로, 그가 제작하고 엄선한 옥도장과 노리개 등 작품 120여 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서 작가는 '궁중옥(宮中玉)의 대가'로 불리며 60년 가까이 궁중에서 사용하던 장신구를 옥으로 제작한 공예가로, 최근에는 한국 장신구사 및 한국 문양사를 집필하며 '한국의 미'를 후학들에 알리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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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옥 대가' 서지민 전시회 9~21일 열려
● 옥도장, 노리개 등 120여 점 관객 맞아

‘옥(玉) 교수' 서지민 작가(서울산업대 명예교수)의 전시 '푸르를 녹, 빛날 옥(green like her, shine like oke)'이 9~21일 서울 종로구 북촌 코너갤러리 & 가회헌에서 열린다(월요일 휴관).
이번 전시는 서 작가가 궁중옥과 함께 한 90년의 삶을 되돌아보는 전시로, 그가 제작하고 엄선한 옥도장과 노리개 등 작품 120여 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10일 오후 4시에는 엄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테너 김기선, 박영필의 '작은 한옥 음악회'가 오프닝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서 작가는 '궁중옥(宮中玉)의 대가'로 불리며 60년 가까이 궁중에서 사용하던 장신구를 옥으로 제작한 공예가로, 최근에는 한국 장신구사 및 한국 문양사를 집필하며 '한국의 미'를 후학들에 알리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최진렬 기자 displ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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