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괴물 배터리 스마트폰 공개…"1만mAh 배터리 탑재"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2025. 5. 8. 16:04
리얼미, 1만mAh 배터리·320W 충전 스마트폰 시제품 공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리얼미가 1만mAh 배터리를 장착한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했다. (사진=리얼미)
영상=리얼미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리얼미가 1만mAh 고용량 배터리와 320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GSM아레나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얼미는 최근 이 스마트폰 시제품을 소개하는 2분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스마트폰은 두께가 8.5mm에 불과하고 제품 무게도 215g에 불과하다.

회사 측은 10% 실리콘 양극을 사용한 배터리를 사용해 887Wh/L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배터리 내부 용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기 마더보드의 길이도 23.4mm로 줄였다.

2023년 초 리얼미는 240W 고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한 리얼미 GT 네오5를 출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한 시제품은 이보다 80W 더 빠른 충전속도를 자랑한다.
아직 이 제품은 시제품으로 해당 기술의 상용화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몇 년 전 리얼미가 240W 고속 충전 기술을 선보였던 것을 고려했을 때 시제품에서 실제 제품 상용화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계 최초’ 8천mAh 배터리폰 나왔다
- 中 괴물 배터리폰 가능케 한 '실리콘 음극재' 韓은 언제?
- 치약처럼 짜서 쓰는 배터리 개발됐다
-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시대 열린다
- K배터리, 1분기 전기차 시장 점유율 18.7%…전년比 4.6%p ↓
- K-엔비디아 육성에 50조 투자...배경훈 "GPU 독점 깬다"
- KT 이사회 논란, 정기 주총 벽 넘을까
- 신세계 AI 데이터센터, 목적·가능성·과제 짚어보니
- AWS "AI 에이전트 시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기회 넓힌다"
- [AI 리더스] 줌 "韓 파트너 생태계 강력…올해 MSP 프로그램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