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식약처 ‘음식문화개선사업’ 국무총리 기관 표창

박대준 기자 2025. 5. 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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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파주시 관계자들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8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음식문화 개선 사업 기초지방자치단체 최고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안전처는 매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산, 안전한 외식환경, 위생적인 음식문화 등 5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2개 기관에 국무총리 표창을 하고 있다.

파주시는 위생등급 지정 컨설팅, 영업장 환경개선, 음식문화 개선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장단삼백요리 전국경연대회 개최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파주시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해 먹거리 안심 구역(위생등급 특화 구역) 지정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파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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