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 강화하는 노브랜드 버거, ‘1억500만원’ 창업모델 발표… “점주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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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8일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노브랜드 버거의 신규 가맹 모델 '콤팩트 매장'을 발표했다.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는 "버거 본질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한 노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콤팩트 매장은 가맹점주의 창업 부담을 줄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2030년까지 버거 업계 톱3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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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B어메이징 더블’ 4500원, 가성비 더블 패티 메뉴 출시
기존 메뉴 패티·번·소스 업그레이드, 품질 강화
2030년 업계 톱3 목표, 가맹점주·소비자 중심 전략

‘콤팩트 매장’은 15평(49.6㎡) 소형 매장으로, 창업 비용은 약 1억500만 원 수준이라고 한다. 기존 25평(82.5㎡) 스탠다드 모델(1억8000만 원)에 비해 비용이 절감됐다. 인테리어 공사 기간은 4주에서 3주로 단축하고, 마감재는 22종에서 14종으로 간소화했다.

신세계푸드는 배달·포장 매출 비중이 2023년 50% 중반에서 2024년 60% 후반으로 증가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배달 중심 상권에 ‘콤팩트 매장’을 최적화해 신규 상권을 창출하고, 예비 가맹점주 유치를 통해 사업 확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이날 신메뉴 ‘NBB어메이징 더블’도 선보였다. 두 장의 패티(더블 패티)를 적용한 이 버거는 경쟁사 대비 패티 중량이 30% 많고, 가격은 30% 저렴한 4500원(단품, 세트 6400원)으로 출시됐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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