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 원 집주인' 김종국, 침착맨에 조언 "수입 전부 저축해라" (옥문아) [T-데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5. 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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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가수 김종국이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에게 조언을 건넨다.

8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침착맨이 출연해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는 노하우부터 수입 지출처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최근 신사옥으로 이사 간 침착맨의 수입의 향방이 공개된다. 침착맨은 "가장 돈을 많이 쓰는 곳은 주식"이라며 "주식으로 많이 까먹었다. 내가 투자한 것마다 바닥을 친다"라고 밝혀 주변의 공감을 산다. 침착맨의 절친 주우재는 "침착맨 반대로만 하면 주식은 무조건 성공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침착맨의 주식 투자에 '재산 천억 설'의 주인공이자 최근 논현동 집을 62억 전액 현금 매수한 김종국은 '수입 전부를 저축한다'라며 자신의 수입 관리법을 밝힌다. 수입은 물론 비닐 봉투까지 모은다는 김종국을 본 침착맨은 "나도 봉투 모아야겠다"라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누적 조회수 32억'에 달하는 침착맨은 조회수 끌어올리는 비법을 밝힌다. 그는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을 전격 분석해 최다 조회수 영상의 비밀을 공개한다. 침착맨의 말을 주의 깊게 듣던 송은이는 "내 채널은 내가 화를 내야 조회수가 잘 나온다. 조회수를 위해 화를 내게 된다"라고 털어놨고 김숙은 "나한테도 아직도 욕을 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많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주우재가 김숙을 향해 "지금은 좋아하는 남자(구본승)가 있어서 욕은 좀 그렇지 않냐"라고 묻자 김숙은 작은 목소리로 "(구본승) 오빠가 볼 수도 있지 않냐"라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내비친다. 이어 사람들의 수많은 욕 서비스 요청에도 구본승 때문에 자제하고 있다고 밝힌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김숙 |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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