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번엔 목욕 가운 걸친 공항패션‥할머니 스카프처럼 유행할까?

이해정 2025. 5. 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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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5월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출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검은색 니트 조끼를 입고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둘렀다. 또한 자신의 앨범 이름인 '위버멘시'(Übermensch)가 적힌 볼캡 모자에 마스크, 뿔테 안경 등을 쓰고 감각적인 패션을 뽐냈다.

특히 이날 지드래곤은 빨간색 목욕 가운을 아우터처럼 소화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일명 '할머니 패션'을 유행시킨 지드래곤이 목욕 가운 열풍을 일으킬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11년 5개월 만의 정규 3집 '위버멘시'(Übermensc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지드래곤은 지난해 6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됐다. 당시 임명식에서 지드래곤은 "수많은 과학 천재들이 배출되는 카이스트의 초빙교수가 되어 영광"이라며 "최고의 과학기술 전문가들과 저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영역이 만나서 큰 시너지, 즉 '빅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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