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공직기강 확립 강조

김정모 2025. 5. 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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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석필 천안부시장이 다시한번 공직기강 엄정확립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8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궐위 2주차를 맞아 시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행정 조직은 안정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조직을 흔들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만큼, 말을 함부러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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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흔들려는 경우 있으니, 말조심(맞장구)해야 한다”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석필 천안부시장이 다시한번 공직기강 엄정확립을 강조했다.
김석필(왼쪽)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부시장이던 지난달 배 과수농가들의 일손을 돕기 위해 화접봉사활동을 펼쳤다.
김 권한대행은 8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궐위 2주차를 맞아 시정이 흔들릴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행정 조직은 안정화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조직을 흔들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만큼, 말을 함부러 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공직기강을 벗어난 잘못된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공직기강을 해치는 행위가 공무원 사회에서 발견되면 강력하게 처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임명직인 김 권한대행은 선출직이었던 전직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아오다 지난달 24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 확정 판결을 받은 직후부터 부시장으로서 시장 권한대행을 하고 있다.

권한대행을 맡은 다음날부터 매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실·국·본부장, 주요부서 과장들과 시정 전반을 상의하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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