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법인 대리운전 자회사 굿서비스 매각…최대 140억

권혁진 기자 2025. 5. 8. 15: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확보 자금 데이터 사업 육성에 투입
[서울=뉴시스]티맵모빌리티 로고.(사진=티맵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티맵모빌리티는 자회사인 법인 전문 운전대행 서비스 기업 '굿서비스'의 지분 전량을 부산에쿼티파트너스(BEP)에 매각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향후 세부 옵션에 따라 최대 140억원 규모다.

굿서비스는 2009년 설립 후 법인 고객 대상 전문 운전대행 서비스를 제공해온 B2B 중심 기업이다. 티맵모빌리티는 2021년 100억원에 굿서비스를 인수했다. 지난해에는 거래액 251억원, 매출 69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기록했다.

티맵모빌리티는 매각 이후에도 티맵대리를 통해 굿서비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기존 B2B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운전대행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재환 티맵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매각은 AI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고성장 및 고부가가치의 데이터 BM 바탕 수익성 중심 경영이라는 전략적 판단 아래 진행됐다"며 "확보된 자금은 데이터 사업 육성 및 서비스 혁신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