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열애 10년차의 품격…정토회관 동반 방문에 미담 잇따라 [종합]

[OSEN=최이정 기자] 연예계 대표 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조용한 ‘불심 데이트’로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두 사람이 지난 5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정토사회문화회관을 조용히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불심을 나눈 이들의 행보는 뒤늦게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으며, 현장을 찾은 불교 신자들 사이에서도 훈훈한 미담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배우들의 개인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그럼에도 연예계 관계자들은 “두 사람은 여전히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며, 따로 또 같이 일상 속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귀띔했다.
사실 이들의 동반 목격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어느덧 10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 커플이다.
특히 김우빈이 비인두암 투병 당시, 신민아가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보여준 헌신적인 모습은 대중의 깊은 감동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시선은 설렘을 넘어 응원과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선한 영향력’은 데이트만큼이나 닮아 있다. 지난 3월, 전국적으로 번진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나란히 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행에도 한마음 한뜻을 드러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을 통한 소아암 환우 지원,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꾸준한 기부도 계속되고 있다.
신민아는 현재까지 개인 누적 기부액만 약 40억 원에 달하며, 김우빈 역시 1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이에 대한 언급에 있어 언제나 조심스럽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기부에 대해 상의하지 않는다.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어려운 분들을 돕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덤덤히 답해 더욱 깊은 울림을 안겼다.
선행과 연애, 연기까지 모두 병행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우빈은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신민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이어 인기 웹툰 ‘재혼황후’의 실사화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묵묵하지만 깊은 신뢰와 애정으로 서로의 길을 함께 걷고 있는 신민아와 김우빈. 열애 10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의 단단한 동행이 계속해서 따뜻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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