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115인치 프리미엄 ‘C7K QD-미니 LED TV’ 국내 출시…가격 경쟁력 갖춘 초대형 스마트 TV

파이낸셜뉴스 2025. 5. 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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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전 브랜드 TCL이 115인치 프리미엄 TV ‘C7K QD-미니 LED TV’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지난해 플래그십 모델 ‘X955 맥스’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QLED와 미니 LED 기술의 강점을 결합해 초대형 화면에서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춰 프리미엄 T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C7K’는 최대 2,880개의 로컬 디밍 존과 TCL의 독자 기술인 CSOT HVA 패널을 통해 정밀한 빛 제어와 높은 명암 대비를 구현했다. 여기에 HDR 3000니트의 밝기, 퀀텀 크리스탈 소재, DCI-P3 색 영역 93% 지원으로 생생하고 선명한 색감을 표현한다. 144Hz 네이티브 주사율도 지원돼 영상이나 게임 콘텐츠 모두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두께 30mm 이하의 ‘슈퍼마이크로-OD’ 설계와 초고밀도 마이크로 렌즈 기술로 디자인은 더욱 슬림하고, 빛 번짐을 줄여 몰입도를 높였다. 나노 저반사 필름, 정밀 초점 기술, 향상된 명암비 등은 TCL의 차별화된 패널 기술력을 보여준다.

사운드 역시 프리미엄에 걸맞는 성능을 갖췄다. DTS 버츄얼X 기반의 3D 입체음향 기술과 온쿄(ONKYO) 4.2.2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은 풍부한 저음과 서라운드 효과를 제공하며,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음향 환경을 구현한다.

AI 기반 스마트 엔진 ‘AiPQ Pro 프로세서’는 실시간으로 영상의 명암, 선명도, 색상, 모션을 분석해 최적화하고, 게임 환경에서도 빠르고 부드러운 반응성을 구현한다. TV가 꺼져 있을 때는 10만 점 이상의 AI 기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모드와 아트갤러리 기능을 통해 공간을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번 115인치 ‘C7K’ 모델은 온라인에서는 쿠팡, 네이버 스토어, 지마켓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5월 16일부터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만 원 초반대로 책정돼 지난해 출시된 X955 맥스 대비 절반 수준이다.

TCL 관계자는 “‘C7K QD-미니 LED TV’는 초대형 프리미엄 TV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화질과 음향을 통해 극장급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TV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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