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힘 현역 의원들 마음, 대선 아닌 당권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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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의 마음은 대선이 아니라 당권에 있다"고 직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간 단일화는 물 건너 갔다"며 "설사 단일화가 이뤄지더라도 국민이 외면하고 시대정신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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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의 마음은 대선이 아니라 당권에 있다"고 직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간 단일화는 물 건너 갔다"며 "설사 단일화가 이뤄지더라도 국민이 외면하고 시대정신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상왕은 전광훈, 한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윤건희(윤석열·김건희)가 상왕 내외가 되는 그런 세상을 우리 국민이 바라겠냐"고 비판했다. 이어 "우격다짐 단일화는 21세기 상상도 못할 윤석열 쿠데타에 이어 20세기 용팔이, 각목 전당대회를 국민에게 보여줄 수도 있다"고 했다.
박 의원은 또 한 후보를 겨냥해 "총리 퇴임 후 한국무역협회장으로 취직한 이력을 보면 과거 돈 문제로 후보 등록을 못했던 선례가 생각난다"고 했다. 박 의원은 "김 후보의 기자회견은 'OK 목장의 결투' 선전포고"라고 덧붙였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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