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 개최…이마트·롯데월드 대기업 부문 대상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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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37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임직원 임금 안정 노력, 전환 배치 등 노사의 고통 분담으로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올바른 노사관계의 모범을 보였다고 경총은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창립 이래 40여년간 노사 '원팀 정신'으로 경제·금융위기 등을 헤쳐 왔으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경총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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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총은 이마트와 롯데월드에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1993년 창립 이후 고용안정 및 노사 상생 노력 등을 통해 무분규·무파업을 유지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롯데월드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를 임직원 임금 안정 노력, 전환 배치 등 노사의 고통 분담으로 극복하고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올바른 노사관계의 모범을 보였다고 경총은 설명했다.
대기업 부문 우수상은 현대엘리베이터,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은 울산알루미늄이 각각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984년 창립 이래 40여년간 노사 ‘원팀 정신’으로 경제·금융위기 등을 헤쳐 왔으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경총은 소개했다.
울산알루미늄은 노사 간 꾸준한 대화와 신뢰를 바탕으로 2017년 창립 이래 무분규를 유지했으며, 2022년 ‘리사이클 센터’를 세워 지역 일자리 창출과 탄소 배출 감축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경총은 소개했다.
손 회장은 “수상기업들은 공통으로 노사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왔으며,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일자리를 늘려 산업현장의 모범이 되었다”며 “경총은 수상기업들의 사례가 산업 전반에 널리 퍼져 더 많은 기업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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