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계일주4' PD "덱스 멋있어지자 빠니보틀 살빼…외모 경쟁" [N현장]

장아름 기자 2025. 5. 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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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PD가 덱스와 빠니보틀의 외모 경쟁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지우 박동빈 PD와 MC 이승훈을 비롯해 '기빠시덱' 기안84와 빠니보틀, 이시언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김지우 PD는 "덱스가 점점 멋있어지니까 빠니보틀도 계속 살을 빼더라"며 "두분의 외모 대결도 있다, 빠니보틀이 본인 역할이 자꾸 없어진다고 하는데 미모 쪽에서 경쟁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덱스에 대해 "많이 컸더라, 많이 성장했다"며 기특하게 생각했다. 이어 그는 "이 친구를 높게 평가하는 것이 자기 객관화를 너무 잘한다"며 "이 친구가 군인 출신인데 그때의 어떤 걸 놓지 않는 건지 독기가 있다, 이 친구 눈에 불이 들어올 때가 있는데 군생활 할 때 독기를 아직 품고 있다는 걸 높게 사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태계일주4'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인 '차마고도'로 대장정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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