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U+ "데이터 저장 시스템 긴급점검…특이사항 없어"

나연준 기자 윤주영 기자 2025. 5. 8. 15: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 2020.08.24/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윤주영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주요 데이터가 저장된 시스템을 긴급점검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8일 밝혔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요 고객 데이터가 저장된 시스템 긴급점검을 우리도 진행했고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 CFO는 "현재 모든 서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수행 중"이라며 "공격자 IP 통신이력, 대용량 파일 전송을 실시간 탐지할 수 있는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G유플러스는 과거 보안문제를 겪은 이후 보안 설루션 운영체계 고도화를 위해 정보보호 기본기를 강조하고 있다"며 "최신 보안기술 도입과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했다.

나아가 여 CFO는 "유심보호서비스는 이미 우리도 만들어져서 무료로 제공 중"이라며 "로밍이나 자동가입 등 준비가 돼 있는 상태고 고객 보호를 위해 안내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 CFO는 SK텔레콤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 변동 관련 질문에는 "아직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며 "아직 며칠 지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별도로 말할 것"이라고 했다.

yjr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