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신예은, 이재욱 만난다…'존버닥터' 여주인공 [단독]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신예은이 신작 '존버닥터'의 여주인공이 되면서, 배우 이재욱과 호흡을 맞춘다.
8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신예은은 최근 새로운 드라마 '존버닥터'의 대본을 제안 받았고, 작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했다고.
'존버닥터'는 모두가 기피하는 지옥의 섬 편동도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게 된 성형외과 전문의 도지의가 1년간 온갖 환자와 주민들을 만나면서 처절하게 버티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2년 2월 카카오웹툰에서 첫 연재를 시작했고, 현재도 연재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연출은 시청률 20%를 돌파했던 SBS '열혈사제' 시즌1,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등을 만든 이명우 감독이 담당한다.

신예은은 극 중 의사 도지의의 동료 간호사인 육하리를 맡을 예정이며, 이재욱과 첫 호흡을 맞춘다. 육하리는 내로라하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편동보건지소의 1년제 계약직 간호사가 되고, 도지의와 얽히게 된다.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한 신예은은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JTBC '경우의 수', SBS '꽃선비 열애사' 등에 출연했고, 지난해 tvN '정년이'에서 윤정년의 라이벌이자 노래, 춤, 연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매란국극단 엘리트 허영서 역으로 열연했다. 또한 올해 1월 개봉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성공적인 첫 스크린에 데뷔도 마쳤다.
'더 글로리' 정년이' 등으로 연속 흥행에 성공한 신예은은 차기작 디즈니+ 시리즈 '탁류'에 합류해 촬영을 마무리했고,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차차기작 '존버닥터'까지 추가하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존버닥터'의 편성은 미정으로, 현재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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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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