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재수·삼수하던 목적은 명문대 진학, ‘스카우트6’로 반성”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성규가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5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는 KBS1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는 또래보다 먼저 직업 세계에 발을 디딘 직업계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담은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시즌2부터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장성규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처음에는 저를 사용해주신다고 하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했다면 시즌이 거듭되면서 저의 학창시절을 돌아보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저는 학창시절에 공부 잘해서 명문대 가고 싶었다. 재수, 삼수한 목적도 취업해야지가 아니라, 일단 공부 열심히 해서 명문대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수험 생활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연자들을 보면서 이 직업을 갖고 가족에게 효도를 하고, 나 자신을 빛내고 명장이 될 거라는 꿈을 청소년 시기에 꾸고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을 반성했다. 12살, 6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이 학생들에게 배운 걸 제 아이들에게도 잘 전달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있는한 이 프로그램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1TV ‘스카우트6 얼리어잡터’는 5월 9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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