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지친 중년들의 힐링...전노민X설지윤 영화 '영동선', 안방 극장서 만난다

정에스더 기자 2025. 5. 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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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감성 드라마 영화 '영동선'이 안방 극장을 찾아온다.

'영동선'은 8일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선'은 8일부터 극장 동시 IPTV(KT 지니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Wavve,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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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 제공 시작

(MHN 강혜민 인턴기자) 힐링 감성 드라마 영화 '영동선'이 안방 극장을 찾아온다.

'영동선'은 8일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인생의 고비를 겪고 있는 두 중년 남녀가 우연히 같은 기차에 오르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전노민, 정윤서, 최대철 주연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성운과 지윤은 각자만의 아픔을 지닌 채 영동선을 타고 홀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외로움과 삶의 고통을 안고 여행을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서로의 상처를 조용히 어루만지고 위로한다. 강릉을 여행하던 중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소맥을 나누며 서서히 마음을 열고, 여행의 마지막 밤에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감동적인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영화를 연출한 최종학 감독은 '영동선'으로 'The Cannes Continental 베스트프로덕션'(2023),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로드초이스부문'(2023) 등에서 초청 상영되며 주목을 받았다.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는 중년과 장년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엄마, 아빠의 이야기라는 점에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감성은 중장년층을 넘어 2030세대까지 스며들며 폭넓은 관객층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동선'은 8일부터 극장 동시 IPTV(KT 지니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Wavve,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스튜디오 글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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