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전센터 앞에 주차 뒤 사라진 운전자..3시간여 만에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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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전센터 앞에 3시간 넘게 승용차를 방치한 음주 의심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7일 밤 11시 10분쯤 김포시 양촌119안전센터 앞에 승용차가 주차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음주 의심 운전자가 119안전센터 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사라져 소방 출동을 가막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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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안전센터 앞 가로막은 승용차 [김포경찰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kbc/20250508150007011kbnh.jpg)
119안전센터 앞에 3시간 넘게 승용차를 방치한 음주 의심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7일 밤 11시 10분쯤 김포시 양촌119안전센터 앞에 승용차가 주차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음주 의심 운전자가 119안전센터 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사라져 소방 출동을 가막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주와 통화하려고 했지만 차 안에 휴대전화를 둔 채 사라져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소방대원들은 해당 휴대전화로 걸려 온 운전자 지인의 전화를 받아 이동 조치를 요청했고, 견인차가 불법 주차 3시간 40여 분 만인 이튿날 새벽 2시 50분쯤 차량을 옮겼습니다.
이로 인해 소방 당국의 긴급 구급, 화재 출동 2건이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찾는 대로 신고가 들어온 것처럼 실제로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소방 출동 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119안전센터 #소방출동방해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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