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서진이네2’ 때 설거지만 했다…이번엔 칼 들었다”(당신의 맛)

서형우 기자 2025. 5. 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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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서형우



배우 고민시가 ‘서진이네’에서의 인턴 경험이 촬영 현장에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맛’ 측은 8일 오후 2시 상암 스탠포드 호텔 2층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한준희 크리에이터, 박단희 감독,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해 방송된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는 막내 고민시가 인턴으로 합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당시 고민시가 맡았던 업무가 지나치게 과중해 ‘서진이네2’ 멤버들의 역할 배분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민시는 “(‘서진이네2’) 인턴 경험이 도움이 됐다. 서진이네 촬영할 떄는 설거지 위주나 채칼질 위주로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칼질을 배워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이전에 서진이네 촬영이 없었다면 두렵고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오는 5월 12일(월)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스트리밍은 본방 직후 KT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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