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체사진] 초신성 폭발이 남긴 ‘게 성운’
홍아름 기자 2025. 5. 8. 14:55


게 성운으로 불리는 천체 M1은 초신성 폭발의 잔해다. 아주 거대한 별의 종말 단계에서 발생한 폭발로 인해 형성된 가스와 먼지구름이 계속 팽창하는 형태다. 이 초신성 폭발은 1054년 중국과 아랍 천문학자들에 의해 관측됐다. 폭발 이후 성운은 약 1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에 이르는 크기로 성장했으며, 초당 약 1500㎞의 속도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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