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참사, '최악의 영입' 히샬리송 매각 빨간불..."에버턴 이적 비현실적"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히샬리송을 매각하는 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중 한 명인 벤 제이콥스는 7일(한국시각) 영국 기브미 스포츠를 통해 "에버턴은 유망한 공격수를 영입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동시에 도미닉 칼버트-르윈과의 재계약 여부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히샬리송을 다시 영입하는 것보다 비용면에서 더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에버턴이 히샬리송 재영입을 꺼리는 이유는 토트넘이 생각보다 비싼 이적료를 요구하기 때문이었다. 제이콥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이적료로 최소 4000만파운드(약 744억원)를 바라고 있는 중이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에버턴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토트넘 이적 후 3시즌 동안 심각한 기복과 계속된 부상에 시달렸던 히샬리송이라 에버턴으로 돌아와서 다시 활약한다는 보장도 없다. 나이도 이제는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선수가 됐다. 차라리 에버턴은 히샬리송에게 거액을 투자하는 것보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버턴에서도 나서지 않을 정도라면 히샬리송을 데려가려는 다른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토트넘에서 보여준 히샬리송의 모습은 너무 실망스러웠기 때문이다. 게다가 토트넘이 최대한 원금 회수까지 원하면서 비싼 이적료까지 책정했기에 다른 구단들도 에버턴처럼 다른 선수를 찾아볼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 구단들은 토트넘이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히샬리송을 원했던 브라질 구단들이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토트넘의 마음을 흔들지 못했다. 히샬리송 매각은 토트넘의 골칫거리가 될 전망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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