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탄생한 해병대 신병…"부모님 은혜에 보답"
손대성 2025. 5. 8. 14:50
!["그리웠던 부모님" (포항=연합뉴스) 어버이날인 8일 경북 포항의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신병 1천316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부모님을 안고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2025.5.8 [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yonhap/20250508145041860spcl.jpg)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습니다."
어버이날인 8일 경북 포항의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해병대 신병 1천316기가 수료식을 했다.
이날 1천365명의 신병은 애국가 제창, 수료 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등을 거쳐 정예 해병으로 거듭났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대는 미리 준비한 신병 영상 편지를 상영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본 행사에서는 신병들이 '어머니의 마음'을 제창하며 부모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참석한 가족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일부 참석자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날 수료한 황준석 이병은 "어버이날에 부모님 앞에서 해병대 수료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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