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준호♥김지민 축의금 언급... "돈 줄일 것" ('라디오쇼')

이지은 2025. 5.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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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결혼식 축의금을 언급했다.

8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개그맨 최양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최양락에 대해 "이 분 때문에 제가 개그맨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신적 지주, 아버지, 수많은 희극인들에게 어버이"라고 소개했다.

최양락은 JTBC '1호가 될 수 없어' 시즌2 촬영 소식을 전하며 "열심히 촬영 중인데, 이달 말쯤부터 첫 방송을 한다. 그 사이에 개그 커플이 안 깨지고 용케 유지가 잘 유지했다. 게다가 24호까지 늘어서 김준호, 김지민까지 합류하면 25호가 된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김지민, 김준호 커플이 7월에 결혼하는데 김준호 거를 반으로 나눠서 김준호, 김지민 반씩 하려고 한다"라며 축의금을 언급했다.

이에 최양락이 "박명수 씨는 잘나가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놀라워하자 박명수는 "돈을 줄이겠다는 얘기다. 김준호한테 갈 거를 반으로 나눠서 김지민한테 주겠다는 것"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가 "두 분께 결혼 선배로서 한마디 부탁드린다"라고 조언을 구하자 최양락은 "저희가 먼저 결혼했을 뿐이고, 인생을 좀 더 살았을 뿐이지 단속할 것도 아니고, 결혼식 사회는 몇 차례 해봤는데 주례는 해본 적 없다. 젊은 친구에게 내 스타일 강요하는 것 같지 않나"라면서도 "난 그냥 1호로서 김준호가 이번마저 깨지면 몇 번째지 않나. 이런 말 하면 안 되나"라고 김준호의 이혼 사실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개그맨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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