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김준호♥김지민 축의금 언급... "돈 줄일 것" ('라디오쇼')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결혼식 축의금을 언급했다.
8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개그맨 최양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최양락에 대해 "이 분 때문에 제가 개그맨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신적 지주, 아버지, 수많은 희극인들에게 어버이"라고 소개했다.
최양락은 JTBC '1호가 될 수 없어' 시즌2 촬영 소식을 전하며 "열심히 촬영 중인데, 이달 말쯤부터 첫 방송을 한다. 그 사이에 개그 커플이 안 깨지고 용케 유지가 잘 유지했다. 게다가 24호까지 늘어서 김준호, 김지민까지 합류하면 25호가 된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김지민, 김준호 커플이 7월에 결혼하는데 김준호 거를 반으로 나눠서 김준호, 김지민 반씩 하려고 한다"라며 축의금을 언급했다.
이에 최양락이 "박명수 씨는 잘나가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놀라워하자 박명수는 "돈을 줄이겠다는 얘기다. 김준호한테 갈 거를 반으로 나눠서 김지민한테 주겠다는 것"이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가 "두 분께 결혼 선배로서 한마디 부탁드린다"라고 조언을 구하자 최양락은 "저희가 먼저 결혼했을 뿐이고, 인생을 좀 더 살았을 뿐이지 단속할 것도 아니고, 결혼식 사회는 몇 차례 해봤는데 주례는 해본 적 없다. 젊은 친구에게 내 스타일 강요하는 것 같지 않나"라면서도 "난 그냥 1호로서 김준호가 이번마저 깨지면 몇 번째지 않나. 이런 말 하면 안 되나"라고 김준호의 이혼 사실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개그맨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은 오는 7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