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CEO' 송지효, 이번엔 해녀다... "고난도 훈련 수행" [공식]

이지은 2025. 5. 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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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속옷 사업에 뛰어든 배우 송지효가 이번엔 해녀에 도전한다.

15일 첫 방송되는 JTBC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은 송지효가 제주에서 해녀 물질에 도전하고 그들과 진정한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JTBC와 BBC 스튜디오의 첫 번째 공동 제작 콘텐츠다.

송지효는 이번 프로젝트를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했던 순간 중 하나”라고 표현할 만큼 해녀가 되기 위한 고난도 훈련을 수행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바다에서 거친 삶을 일궈내는 해녀들의 진짜 삶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송지효는 수영 선수였던 어머니와 과거 해녀였던 이모 덕분에 해양 활동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JTBC 예능 스튜디오 SAY의 허진 국장은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은 제주 해녀들이 가진 강인한 정신과 삶의 방식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라며 “단순한 방송 그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특별한 문화를 함께 공유하고 느끼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JTBC 특집 다큐멘터리 ‘딥 다이브 코리아: 송지효의 해녀 모험’은 15일 밤 12시에 첫 방송되며, 매주 목요일 밤 12시 3부작으로 방송된다.

한편, 송지효는 최근 속옷 브랜드 '니나송(NINA.SSONG)'의 CEO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주문이 하루에 1~2개 들어오고 있다며 사업 부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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