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KCON서 日 소비자에 유망 K뷰티 알린다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CJ올리브영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5'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KCON JAPAN 2025' 올리브영 K뷰티 부스 포스터. [사진=CJ올리브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inews24/20250508144242675lvbl.jpg)
올리브영은 이번 행사에서 '올리브영 스쿨'을 주제로 109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한다. 40여개 브랜드 100여개 제품을 내놓고,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소개한다.
시즌에 맞는 대표 인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몰 앱 체험존 △K슈퍼루키위드영존 △딜라이트 프로젝트 △바이오힐보 △브링그린 △웨이크메이크 △컬러그램 등 개별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올해 KCON은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들이 현지 고객의 반응을 직접 살피고, 해외 바이어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대표 공간은 K슈퍼루키위드영존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리브영과 함께 수출 잠재력이 큰 한국 화장품 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인데, 시범 사업에 선정된 20개 브랜드를 현지 고객에게 소개한다. 대표 브랜드는 △모두봄 △에필로우 △토르홉 △트웰브그랩스 △헤브블루 등이다.
현지 고객들이 K뷰티 쇼핑 정보를 얻고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부스 곳곳에 마련했다. 글로벌몰 앱 체험존에서는 일본 고객들이 현지에서도 K뷰티 상품을 구매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에 대해 소개한다.
자체 브랜드 존에서는 일본인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테스터, 게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진행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전 세계 K컬처 팬들이 모이는 KCON을 활용해 중소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고객을 직접 만나고 경험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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