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설레게 한 슈♥임효성 쌍둥이 딸들, 엄마 만큼 폭풍성장 “소원 이뤘다”

이슬기 2025. 5. 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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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 소셜미디어
사진=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S.E.S. 슈가 딸들과 시간을 보내며 행복해했다.

슈는 5월 85일 소셜미디어에 "다들 연휴, 잘 지내셨나요? 저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만든 것 같아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힘들었을 때, 지인의 도움으로 동대문에서 옷을 떼다가 소매로 팔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대문에서는 밤부터 아침까지 돌면서 옷을 받아야 하는데, 엄마이다 보니, 이쁜 아기 옷이나 악세서리, 헤어핀, 신발 등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슈는 "그럴 때마다 생각했어요. “애들이랑 같이 오면 진짜 좋아할텐데. 쌍둥이들 데리고 오고 싶다“라고. 그리고 그 소원을 이번 연휴에 이뤘답니다!!!! 애들을 데리고 도매시장에 가서 구경하고 키링이랑 헤어핀이랑 양말, 옷까지 함께 샀어요"라며 즐거워했다.

슈는 "예전 제 모습도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고요. 밤늦게까지 열심히 큰 짐들고 다니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옛날 얘기도 했어요. "한때 엄마도 새벽까지 옷 팔려고 가방에 옷 가득 채워서 10시간씩 돌아다녔어!“ 야시장, 내가 한때 일했던 밤세상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라며 "일 끝나면 혼자서 먹곤 했던 어묵도, 아이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어묵꼬치의 맛은 변하질 않네요) 어린이날이라서 선물을 사주기 위해 간 동대문이었지만, 제가 선물을 받은 하루였습니다"라고 했다.

슈는 "옛날에는 참 힘들었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크고 난 뒤 함께 와서 옛날 이야기를 하니 ’추억‘이 된다는 것도 새삼 느낀 ’어린이날‘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처벌을 받았다. 약 7억원대의 도박 자금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으며 2020년 11월 합의로 마무리됐다.

자숙 기간을 가진 슈는 2022년 4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로 복귀했으며 복귀 방송에 S.E.S 멤버인 유진, 바다도 동반 출연해 변치 않는 우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슈가 개인방송을 하며 노출 의상을 입는 등 자극적인 주제로 구설에 오르자 바다는 자제할 것을 요청했고 두 사람 사이는 급격히 멀어졌다고. 바다는 당시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슈를 아끼는 마음에 '언니로서 이건 아니다' 조언을 했는데 이런 쓴소리가 불편했는지 거리를 두는 것 같다", "더 늦기 전에 너를 찾아 꼭 돌아오길 바란다"고 진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최근 슈는 농업에 뛰어들어, 성공적인 사업가 변신을 알리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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