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노조, 민주당 중앙당사·현대차 본사 상경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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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준수와 노동 3권 보장을 촉구하는 가운데 다음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와 현대자동차 본사를 찾아 상경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이하 'GGM 노조')는 8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이 진정한 노사 상생을 원한다면,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고 노동 3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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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준수와 노동 3권 보장을 촉구하는 가운데 다음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와 현대자동차 본사를 찾아 상경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이하 'GGM 노조')는 8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이 진정한 노사 상생을 원한다면,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하고 노동 3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GGM 노조는 "상생협정서는 애초부터 노동 3권을 배제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근로자 참여와 협력 증진을 위해 관련 법률인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근로자참여법)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등을 존중하는 기반 위에서 운영된다고 명시돼 있다"고 지적했다.
GGM 노조는 사측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와 현대자동차 본사를 상대로 상경 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GGM노조는 "다음주에 간부 중심으로 상경투쟁을 시작할 것이다"면서 "이후에도 경영진이 성실교섭과 조합활동 보장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전체 조합원의 파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GGM 노사는 지난 7일 열린 제25차 본교섭에서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GGM 노사는 다음주쯤 본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GGM 노조는 "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진은 진정한 상생을 원한다면 노동자를 진정한 파트너로 인정하고 교섭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며 "노동조합과의 성실한 교섭을 통해 조합 활동과 주요 쟁점에 대한 실질적인 수정안을 즉시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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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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