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한 달간 앓아 누웠다…"몸 너무 안 좋아, 정말 힘들었던 여행" ('태계일주4')

태유나 2025. 5. 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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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 사진=텐아시아DB


기안84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촬영을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지우, 박동빈 PD와 기안84, 빠니보틀, 이시언이 참석했다. 

이날 기안84는 "안 돌아올 줄 알았는데 돌아오게 돼서 너무 반갑다"며 "여태까지 했던 여행 중에 가장 힘들었다. 그래서 저도 기대가 되고 어떻게 보실지도 궁금하고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태계일주'를 다녀오면 보름 정도 앓아눕는다. 이번에는 (앓아누운지) 거의 한 달 됐다. 이제 체력이 돌아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액도 계속 맞고 병에 걸린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몸이 너무 안 좋았다.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었던 여행이었다"고 덧붙였다.

빠니보틀 역시 "할 때마다 이번 시즌이 제일 힘들었다 말버릇처럼 하는데, 이번에도 정말 제일 힘들었다. 그만큼 제일 재밌지 않을까 한다"고 자신했다. 

'태계일주4'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인 '차마고도'로 대장정을 떠나는 프로그램, 오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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