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규 수입차 2만1495대로 소폭 감소...BMW 1위 탈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국내 신규 등록된 수입 승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MW는 한 달 만에 메르세데스 벤츠를 뒤집고 판매량 1위 브랜드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1495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가격 인상에 따른 기저효과와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월 수입차 판매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2위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국내 신규 등록된 수입 승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MW는 한 달 만에 메르세데스 벤츠를 뒤집고 판매량 1위 브랜드에 올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1495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2만1560대였던 지난해 4월과 비교해 0.3%, 2만5229대였던 지난 3월과 비교하면 14.8%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710대로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 3월 판매량 1위에 올랐던 벤츠는 4908대를 판매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우디 817대, 미니 661대, 포드 574대, BYD 543대, 랜드로버 335대, 폭스바겐 221대, 폴스타 189대, 혼다 162대, 지프 142대, 링컨 126대, 푸조 97대, 캐딜락 67대, 롤스로이스 27대, 페라리 26대, GMC 21대, 람보르기니 14대, 벤틀리 10대, 쉐보레 10대, 마세라티 10대 순으로 집계됐다.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차가 1만369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하이브리드차는 4월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인 63.7%를 차지했다. 이어 전기차 3712대(17.3%), 가솔린 3680대(17.1%), 디젤 412대(1.9%)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유럽산 차량이 1만6170대(75.2%)로 가장 많았다. 일본 2395대(11.1%), 미국 2387대(11.1%), 중국 543대(2.5%)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61.1%, 법인구매가 8362대로 38.9%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163대(31.7%), 서울 2657대(20.2%), 인천 810대(6.2%) 순으로 나타났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2829대(33.8%), 인천 2007대(24.0%), 경남 1358대(16.2%)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개별 모델은 BMW 520(1168대)이 차지했다. 벤츠 E200(1051대), E300 4MATIC(810대)이 뒤를 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가격 인상에 따른 기저효과와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이경실, 무속인으로 살고 있는 근황…명문대 재학 아들까지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닐하우스 임대-임차인,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