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불참 통보에 '단일화 토론' 취소…한덕수 측 "안타깝다"
김태인 기자 2025. 5. 8. 14:25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 간 양자 토론회가 김 후보의 불참 통보로 무산됐습니다.
오늘(8일) 국민의힘은 "금일 예고됐던 양자 토론회는 불성립으로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앞서 어제(7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8일) 저녁 6시 후보 단일화를 위한 김 후보와 한 후보 간 일대일 토론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하겠다. 이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자 선거운동을 한 뒤 오는 14일 방송 토론회를 열고, 다음날부터 이틀간 여론조사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 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은 서명 브리핑으로 김 후보의 불참 소식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 후보는 김 후보와의 양자 토론회 일정이 오늘 중 신속하게 확정될 것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며 "한 후보자는 어떤 형식의 토론회이건, 몇 시에 열리건 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와 한 후보는 단일화 논의를 위해 오늘 오후 4시 어제에 이어 또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8일) 국민의힘은 "금일 예고됐던 양자 토론회는 불성립으로 취소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앞서 어제(7일)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8일) 저녁 6시 후보 단일화를 위한 김 후보와 한 후보 간 일대일 토론회를 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 "후보의 동의를 받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정한 토론회는 불참하겠다. 이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각자 선거운동을 한 뒤 오는 14일 방송 토론회를 열고, 다음날부터 이틀간 여론조사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 후보 측 이정현 대변인은 서명 브리핑으로 김 후보의 불참 소식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한 후보는 김 후보와의 양자 토론회 일정이 오늘 중 신속하게 확정될 것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며 "한 후보자는 어떤 형식의 토론회이건, 몇 시에 열리건 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후보와 한 후보는 단일화 논의를 위해 오늘 오후 4시 어제에 이어 또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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