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헤일리 앳웰 "소매치기 연습, 팀원 소품 많이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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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8' 배우 헤일리 앳웰이 극 중 뛰어나 소매치기인 캐릭터 그레이스를 잘 연기하기 위해 연습 삼아 세트장 물건이나 팀원들의 물건을 훔치기도 해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그리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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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8’ 배우 헤일리 앳웰이 극 중 뛰어나 소매치기인 캐릭터 그레이스를 잘 연기하기 위해 연습 삼아 세트장 물건이나 팀원들의 물건을 훔치기도 해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달 13일 개막하는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시리즈 최초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헤일리 앳웰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소매치기 그레이스 역을 맡아 든든한 활약을 펼친다. 주인공 에단 헌트의 열쇠를 소매치기해 훔치고 임무 중간중간 방해를 일삼던 그레이스는 8편에서 IMF에 합류한 후 에단의 실리적, 심리적 조력자가 돼 활약을 이어간다.
헤일리 앳웰은 촬영 과정에 대해 “이 작품을 촬영하며 받은 많은 트레이닝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파이트 액션 시퀀스를 찍으면서 소품이 있으면 더 빨리 배울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레이스에게 고마웠던 건, 극 중 소매치기이지 않나. 소매치기 트레이닝을 통해 전보다 몸이 훨씬 ‘핏’ 하게 바뀌고 변화에 더 민첩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라며 “또 소매치기라는 점을 중요히 받아들였다. 팀원들에게 이야기는 따로 안 했는데 사실 캐릭터를 위해 연습 삼아 팀원들 사이에서 몇 개 물건들을 훔쳐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재떨이도 털어보고 열쇠도 털어보고 정말 많이 털었다. 세트장 사이즈가 워낙 방대해서 서랍을 열면 굉장히 많은 디테일이 들어간 걸 알 수 있더라. 해골 소품도 정말 가져가고 싶었다”는 너스레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8’은 한국에서 오는 17일 북미보다 먼저 극장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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