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미 연준, 기준금리 유지…경제 불확실성 속 연준 행보와 한은 통화정책 향방은?

박다은 기자 2025. 5. 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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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주동헌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강민욱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5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제 연준이 금리를 언제쯤 내릴 것인지로 관심이 옮겨갔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관세 정책으로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연준의 통화 정책도 복잡해졌습니다. 더불어 우리 한국은행의 고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럼 5월 FOMC 결과와 함께 이후 연준의 행보, 지금부터 점쳐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한양대 경제학부 주동헌 교수, 서강대 경제학과 허준영 교수, 고려대 경제학과 강민욱 교수 나오셨습니다.

Q. 5월 FOMC에 앞서 시장에선 기준금리 유지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연준은 지난해 12월 금리를 인하한 후 1월과 3월에 이어 5월에도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연준의 결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Q. 4월 비농업고용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 덕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4월 마지막주, 주간 신규 실업구상청구는 24만 건을 넘기면서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미국의 고용시장 탄탄한 건가요?

Q. 미국이 1분기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전현직 재무장관이 서로 다른 전망을 내놨습니다. 스콧 베선트 현 장관은 “미국 경제가 강하다”고 자신감을 보인 반면, 재닛 옐런 전 장관은 “침체 위험이 커졌다”고 했는데요. 누구 말이 맞습니까?

Q. 당초 우세하면 연준의 6월 기준금리 인하설에 힘이 빠지는 분위깁니다. 연준이 7월엔 기준금리를 내릴까요?

Q. 미국은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하면서 90여 개국과 개별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호관세 시행일인 7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할 경우, 미 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이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Q. 미국과 무역 협상중인 대만이 협상에 우호적 여건을 만들기 위해 대만달러의 강세를 용인했다는 관측이 나오면 대만달러가 30년 만에 초강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 협상에서 환율을 적극 이용할까요?

Q. 한미 관세 협상 4가지 의제 중에 하나가 환율입니다. 앞으로 미국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환율 압박을 할 수도 있는데요. 달러 원 환율, 1천300원 초반대로 다시 내려갈 수도 있을까요?

Q. 미국의 관세 전쟁 이후, 각국 중앙은행들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사재기에 나섰습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브릭스는 달러 패권에 대항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의 관세 전쟁으로 달러 패권이 흔들릴까요?

Q. 경기침체 우려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은 일단 환율에 대한 부담은 조금 덜어낸 분위깁니다. 5월 금통위에서 ‘빅컷’을 결정할 수도 있을까요?

Q. 현대경제연구원에 이어서 금융연구원도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0%대로 전망했습니다.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한국은행이 올해 안으로 기준금리를 2%대까지 낮출 수도 있을까요?

Q.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도 사퇴하면서 초유의 대대대행 체제가 됐습니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사회부총리가 경제도 도맡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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