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퓨전국악 '효 콘서트-오월의 가락'…서편제 오정해 출연

장영은 2025. 5.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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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효(孝) 콘서트, 오월의 가락'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기획된 퓨전 국악 무대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울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문화로 하나 되는 울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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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 콘서트, 오월의 가락'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효(孝) 콘서트, 오월의 가락'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기획된 퓨전 국악 무대다.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녀 세대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전하는 무대로 마련됐다.

출연진으로는 영화 서편제의 주연이자 국악인으로 널리 알려진 오정해가 '목포의 눈물', '홀로 아리랑' 등을 통해 깊은 감성과 울림을 전한다.

또 국악계의 싸이로 불리는 최재구가 '달이 차오른다, '하얀 나비' 등으로 흥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울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문화로 하나 되는 울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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