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강변북로 중앙분리대 충돌”
이명수 2025. 5. 8. 14:12
![가수 남태현. [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ned/20250508141240091koma.jp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31)씨가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남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4시10분께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7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사유가 부족하다고 보고 기각했다.
경찰은 사건을 조만간 불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앞서 남씨는 지난해 1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2023년 3월에도 마약 수사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벌금 6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난 당한 모든 물건 돌려받았다”…박나래, 사건 전말 밝혔다
- “반복적으로 허위사실”…김수현 팬클럽, 개그맨 출신 유튜버 고발
- 쯔양, 가세연 김세의 겨눴다…‘수사팀 교체’ 경찰 재출석
- ‘마약 투약’ 서은우 “임신 9주차, 남친과 대화 원해…감금·폭행한 적 없어”
- ‘짠돌이’ 김종국, 수입 관리법 ...“무조건 저축, 62억 논현동집도 현금 매수”
- 이승기, 처가 절연 선언 후 근황 “딸 낳고 1년 제일 행복한 시간”
- 진태현, 뜻밖의 암 진단 고백…건강검진에 ‘이것’ 꼭 하라는데
- 라방 중 ‘SOS 수신호’ 보낸 아이돌…팬들 “그냥 넘어갈 일 아냐”
- 김종민, S호텔 억대 결혼식 알고보니…“축의금 적자 났다”
- BTS 진에 기습 입맞춤 벌 받는다…日 여성, 검찰 송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