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초중고 학생 대상 '우리말 다시쓰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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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22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우리말 다시쓰기' 공모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일상에서 바르고 쉬운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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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yonhap/20250508141002711hbpr.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22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우리말 다시쓰기' 공모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말 다시쓰기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국어, 외래어, 신조어 등을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다.
학생들은 시교육청에서 제시한 '꿀팁'(꿀+tip), '인싸'(insider), '팩폭'(fact+暴), '챌린지'(challenge), '프사'(profile+사진) 등 10개 단어를 우리말로 고쳐 쓴 표현과 그 이유를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고, 학교와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일상에서 바르고 쉬운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어책임관 운영 우수 사례 평가에서 2021∼2022년과 2024년 최우수 기관에, 2023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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