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래차 지원 XR 디지털트윈 사업 선정
부산=노수윤 기자 2025. 5. 8. 14:08
기술지원센터 등 구축…미래차 DX 기술개발 활성
XR 및 디지털트윈 가상모델 활용 기술지원 서비스 개념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자동차분야 신규기반 조성사업인 '미래차 전용플랫폼 지원 확장현실(XR) 기반 가상모형(디지털트윈)시스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한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XR 디지털트윈 기술지원센터와 XR 디지털트윈 시스템 시험평가장비 및 설계·분석기술지원장비를 구축한다. 기술개발·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
XR 디지털트윈 기술지원센터는 센터와 장비로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디지털전환(DX)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완성차와 부품업체의 상생협력 강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 미래차 DX 기술지원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활성화를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과 핵심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월29일 박 시장 주재 제5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부산 자동차산업 위기극복·미래도약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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