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영종·청라 대표 축제, 글로벌 음악 행사로 개편

김상연 2025. 5. 8. 13: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도국제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부터 송도·영종·청라 지역의 대표 축제를 글로벌 음악 행사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9월 중으로 송도는 클래식과 재즈, 영종은 록과 댄스, 청라는 드라마와 뮤지컬 등 음악 장르를 중심으로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축제마다 사업비 2억원씩 총 6억원이 투입되며 인천관광공사가 송도 센트럴파크, 영종 씨사이드파크, 청라호수공원 등지에서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지역별 문화재단 주최로 송도는 바람, 영종은 음식, 청라는 와인을 주제로 삼아 각각 축제를 열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관광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K-컬처를 중심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대표 축제 브랜드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