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과 클래식의 만남…낭만 가득한 '고택음악회'
2025. 5. 8. 13:51
K-콘텐츠인 고택과 클래식을 결합한 '고택 음악회'가 북촌 김형태 가옥에서 열렸습니다.
1999년 서울시 민속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된 고택에서 소프라노 양귀비와 테너 장주훈이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넘버를 선보였습니다.
2부에서는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첼리스트 박건우가 라틴 음악을 연주했고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예술감독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했습니다.
고택은 도심 한복판에서 시간을 잊은 채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핫 플레이스로 음악이 낭만이란 단어와 떼놓을 수 없다는 점에서 한국에서 가장 낭만적인 연주회로 '고택음악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유리 / 리한컬쳐 대표
- "클래식 고택 안국 개관 기념 음악회는 서울시 민속문화유산 30호 김형택 가옥에서 열리는 음악회고요. 서울 최초의 문화재에 있는 독채 한옥 호텔 개관을 기념하려고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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